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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

염색, 모발 염색약, 염색의 원리 모발 염색, 염색약, 염색의 원리 염색은 제1제 알카리제 염료와 제2제 산화제(일명:과산화수소) 일반적인 제2제 산화제의 과산화수소 함유량은 6%입니다. 양모제, 계면활성제,, 산화방지제, 안정제 등이 포함돼있습니다. 과산화수소 함유량은 1.5% ~ 12% 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의 염색약 산화제는 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1제 알카리제 염료와 제2제 산화제를 혼합하여 모발에 도포하는 방법입니다. 제1제 알카리제가 모표피를 팽창시켜 모발의 큐티클 층을 열고안으로 들어가 기존의 멜라닌 색소를 다른 색으로 색상을 바꾸어 놓은 다음에 다시 큐티클을 닫는 원리로 모발 염색이 이루어집니다. 머리 염색은 모발의 큐티클을 열어 염료를 흡착시키고, 염료가 모발의 내부까지 침투하여 색을 입히는 과정을 거칩니.. 더보기
애쉬브라운 염색, ASH BROWN COLOUR 애쉬브라운 염색은 탈색의 결과치에 따라 원하는 애쉬 색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블리치 하는 과정에서 붉은 기나 노란끼가 없을수록 애쉬 계열의 염색을 했을 때 원하는 색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애쉬브라운 계열 염색은 탈색 2회는 기본으로 하셔야 합니다. 시중에 탈색 없이 예쁘게 애쉬브라운 염색을 할 수 있다는 염색약이 있는데, 브라운 색상은 가능하나 애쉬를 입히기에는 부족합니다. 이유는 애쉬 컬러는 좀 전에 말했듯이 모발 탈색 2회 이상을 하여 모발이 흰색에 가까울수록 애쉬 컬러가 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분 탈색을 기존 시간의 5/1 정도로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은 아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평소에 탈색을 많이 한 모발이라면 가능할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컬러에서는 애쉬 컬러가 나오기 힘듭니다. 애쉬.. 더보기
퍼스널컬러 , 염색 , 나에게 딱 맞는 컬러는? 퍼스널컬러 집답법은 1980년대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컬러리스트인 미야모토 미치코가 개발한 진단법입니다. 퍼스널 컬러란? 퍼스널컬러는 자신의 피부색, 눈동자색, 머리카락색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는 것입니다. 퍼스널컬러를 알면 의상, 화장품, 헤어스타일과 헤어컬러를 선택할 때 가장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SPRING - light,brigt,vivid,warm x 4 SUMMER - ilght,brigt,muted,cool x4 AUTUMN - strong,deep,muted,warm x4 WINTER - clear,deep,vivid,,cool x4 64가지 색의 퍼스널컬러 테스트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가 비교적 간단하게 나에 맞..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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